열린문외과의원이 자리잡고 약 3,000명의 화상환자들과 치료를 지속해 왔습니다. "하얀 연고만 바르고, 붕대만 감아주던 그런 치료에 본인의 상처를 맡기시겠습니까?" <화상치료는 무조건 입원 치료? Oh NO!! > 누군가에게 장기입원 치료는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적당한 입원치료와 통원치료가 되야합니다! 모든 환자가 치료를 받기 편한 일정과 환경을 갖고 있지는 못합니다. 이런 환경의 환자들에게 무리한 입원치료만 강조하거나 무리한 금액의 치료 재료를 권하기는 힘듭니다. 환자들의 적정한 상황을 고려하여 치료하는 그 곳이 열린문외과가 되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화상치료를 하는 곳은 많습니다. 그러나 환자 본인의 상황을 고려한 치료를 하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불의의 사고로 많은 걱정과 두려움이 생길 수 밖에 없는 화상! 화상전담의를 경험한 원장의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 수술 노하우로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합한 치료를 도와드립니다.